학생활동

저희는 사회복지학과
봉사동아리 가야‘愛’ 입니다.
가야애 (아동인권지킴이단+김해지역 마음 돌보미)
가야애란 사회복지학과를 대표하는 봉사 동아리들을 통합한 총 봉사 동아리입니다. 가야애에 소속된 동아리로는 ‘아동인권지킴이단’과 ‘김해지역 마음 돌보미’가 있습니다.

‘아동인권지킴이단’이란 김해시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가야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만들어진 봉사 동아리입니다.
이 동아리는 가정폭력, 아동학대, 방임 등으로 피해를 받은 아이들을 돕고 이러한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로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성 학대 예방, 아동 권리)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인식 증진과 관심을 위한 전시 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리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해지역 마음 돌보미 동아리’란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계획하여 사회복지사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봉사 동아리입니다. 프로그램 계획은 동아리 회원들이 회의를 통해 직접 계획을 하고 주로 어르신 상담 프로그램 및 취미활동 지원, 말벗 봉사 등을 진행합니다.

가야애 총 봉사 동아리는 다양한 분야의 봉사 동아리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에 맞는 봉사를 선택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틀을 제공하여 줄 수 있고 직접 봉사를 기획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아리 회원들과의 활발한 소통 덕에 화목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늘 즐거운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도교수님 : 손지아
활동사진
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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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사회복지상담학과
상담동아리 "마음자람" 입니다.
상담동아리 <마음자람> 에서는 각자 관심있는 아동, 청소년, 청년, 노인, 트라우마, 호스피스 등 다양한 대상에 적용되는 상담의 이론이나 기법을 공부하는 스터디그룹,음악치료, 미술치료, 놀이치료, 모래놀이치료 등 다양한 심리치료기법을 체험하는 워크샵, 마음자람 강사 교육과정 및 슈퍼비전 그룹을 운영하며 추후 상담심리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찾아보고자 합니다. 동아리 이름인 <마음자람>은, 동아리 지도교수인 사회복지상담학과 상담심리전공 교수 김선영이 직접 개발하고, 2015년 대학교재 출판사 시그마프레스에서 출간한 책 <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마음자람 프로젝트>에 소개한 심리교육 및 상담프로그램입니다. 2015년부터 경남지방경찰청 (학교밖 청소년 사랑의교실), 경남교육청 (청소년 금연학교), 춘천교육청, 각 지자체 유관기관, 부산경남 및 경기소재 대학교 학생역량강화교육 및 김해교육지원청 산하 Wee클래스 초/중/고등학교 등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담심리치료는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상담심리치료자와의 관계를 통해 변화의 경험을 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상담동아리 <마음자람>에서는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공부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고, 다양한 상담심리치료기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지도교수님 : 김선영